2009년 05월 14일
오늘은 기쁜 날
어제 오후 대만에 돌아온 뒤, 저녁부터 방 안에 갇혀서 논문을 쓰던 중,
방금 집으로부터 누나의 전화를 받았다.
장학금 관련 우편물이 집에 왔는데, 중국어로 써져있어서 잘은 모르겠는데,
네 명의 이름 중에 첫 번째 이름이 내 이름이란다.
박사 장학금 합격했다는 통지서가 온 모양이다.
이로써 박사과정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에 한군데 이상 합격한 셈이고.
공부할 수 있는 자금까지 마련된 셈이다.
다행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..ㅋ
이제, 석사논문만 잘 쓰고 졸업하면 되겠다...
바쁜 와중이지만, 자축하는 의미로 나가서 맥주라도 한잔 해야겠다.
# by | 2009/05/14 22:01 | 운명에 관하여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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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ru : 여름에 보도록 하자. 아직 논문도 남았고, 수업도 듣는 중이라 여유는 별로 없네. 암튼, 한국에서든 대만에서든 한번 보도록 하자. 쌩큐